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EN(수상한 메신저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스페인어 출시기념 인기투표에서 3위를 했다.[* 1위는 707, 2위는 레이.] * 본인의 루트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 루트 탈 때도 여주(플레이어)를 걱정해주고 호의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여줘 팬들 사이에서는 반쯤 농담 삼아 수상한 메신저의 공식 서브 남주로 취급받고있다.[* 팬들 사이에서 진남주로 취급받고 있는 캐는 당연히 [[707(수상한 메신저)|이 캐릭터]]와 [[레이(수상한 메신저)|이 캐릭터]].] * 게임상 캐릭터들의 머리색이나 눈동자색이 다양해서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젠의 머리색과 눈동자색은 게임 안에서도 특이한 색이라는 언급이 있다. 머리색은 흰색, 눈동자색은 붉은색인 것을 보아 알비노가 아닐까. * 외로울 땐 학춤을 춘다고 한다.(??)[* 멤버들의 잡념을 감지하는 우주선 안테나에 수신된 내용이다...] * 술을 즐기는 듯하나 가격이 싼 국산 맥주를 마신다는 내용이 나온다. ~~가난한 뮤지컬 배우의 현실 적극 반영~~ * --신기가 있는지-- 예지몽을 자주 꾸며 여러 루트에서 도움이 된다. 젠 루트에서 주인공이 납치당하는 꿈을 꾼 덕분에 납치당하기 전에 구출할 수 있었고, 주민 루트에서 엘리자베스 3세를 잃어버렸을 때 꿈에서 민트아이 본거지 앞에 있는 엘리자베스 3세의 꿈을 꿔 되찾거나 시크릿 엔딩에서 리카가 검찰 조사에 끌려가는 꿈을 꿔 리카를 빼돌린다. 공통루트에서는 꿈에서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RFA 멤버들 전부가 정해진 말만하는 기계였다고 말한다. * 여자들의 호의에 약간 둔감한 모습을 보인다. * 전화분량이 가장 많다고 하며 성우의 사정으로 가장 녹음이 늦어졌다고 한다. * 채팅방에서 모래시계를 가장 잘 주는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. 셀카 칭찬, 미모 칭찬만 적절히(?) 해 주면 알아서 씀풍씀풍 던져준다. * 수상한 메신저 3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일러스트에선 RFA 멤버들과 함께 [[리그 오브 레전드]] 캐릭터를 패러디했는데, 이 중 [[제이스(리그 오브 레전드)|제이스]]를 맡았다. 일러스트 뒤편에 위치하고 의상이 많은 리파인을 거쳐서인지 같은 게임에 등장하는 [[바루스]]나 [[마스터 이]]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. [[분류:수상한 메신저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